김응빈의 응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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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언제 발견됐을까? 세포의 특성과 연구 이야기! 생명과학 교과서 속으로 8편! - '세포' 편
세포는 언제 발견됐을까요? 세포가 생물 구조와 기능의 기본 단위라는 세포설은 언제 탄생했을까요? 진행 세포와 원핵 세포는 어떻게 다를까요? 영양분은 어떻게 세포막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세포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세포 #생명과학 #진핵세포 #원핵세포 #세포설 #자연발생설
Thanks to
촬영: 조주현
편집: 우주의저편
kimyesb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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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ph6kj7fg9j
    @user-ph6kj7fg9j 14 часов назад

    Water potential~

  • @greenwood8170
    @greenwood8170 15 часов назад

    편하게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 @euisook
    @euisook 16 часов назад

    "보다"에서 뵐 때보다 훨씬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즐겁게 경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jc9py4pf1g
    @user-jc9py4pf1g День назад

    그럴듯하내요

  • @user-fc1qz9oj2q
    @user-fc1qz9oj2q День назад

  • @user-ot7lk6gs2q
    @user-ot7lk6gs2q День назад

    고중량을 들어야 저중량의 횟수를 늘릴 수 있을거 같은데..

  • @goldenbuglab
    @goldenbuglab День назад

    참고로, 브라운 운동을 설명한 아인슈타인의 1905 년 논문을 이용해서, 아보가드로 수를 정확히 측정한 것입니다.

  • @jjjj8979
    @jjjj8979 День назад

    파스퇴르 우유할때 그 파스퇴르인가요? 마치 톨킨이 언어학 연구하다가 소설써서 유명해진거 처럼, 파스퇴르도 미생물 연구하다가 심심해서 우유만들었는데 맛있게 잘만들어서 유명해졌나보네요

    • @skyeye8519
      @skyeye8519 День назад

      파스퇴르의 수많은 업적 중 하나가 우유의 처리과정에 사용되는것일뿐, 우유로 유명해진건 아닙니다. 우리가 아는 그 파스퇴르 우유는 그 저온살균법(pasteurization, 파스퇴르의 이름 자체가 처리법의 이름이 됨)을 사용해 우유 본연의 풍미를 해치지 않는다고 광고하기위해 붙은 이름이구요.

  • @user-yn8ljinn
    @user-yn8ljinn День назад

    지금 나의 방귀가 저~아프리카 초원에 있는 들소를 죽일수도 있음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엄청 선견지명과 똑똑해서 환경수용력울 무지 잘 알기에 0.6%대 출산율을 이룩하는것임🎉🎉🎉

  • @kdyu178
    @kdyu178 День назад

    세포질 내 해당작용과 미토콘드리아 TCA회로를 비교하면서 공부하다보니까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에 대한 이해가 더 넓어졌습니다.

  • @gong-r-e
    @gong-r-e День назад

    마자요 이런 파스텔톤으로 늘 입어주셨으면 합니다!!🫡

  • @bio_info
    @bio_info День назад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티셔츠 너무 귀여우세요 :)

  • @user-hh4cw8mj5v
    @user-hh4cw8mj5v День назад

    교수님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user-me1kb7se7g
    @user-me1kb7se7g 2 дня назад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대리모로 키워진 뻐꾸기가 대리모랑 이소후에도 관계를 유지하나요??

  • @JohnB-hm5nf
    @JohnB-hm5nf 2 дня назад

    유인원이 아무리 진화해도 인간이 될수없음 유인원은 유인원 인간은 인간 유인원이 진화해서 인간이 될수있다면 개와말도 진화해서 인간이 될수있다는 말이됨

  • @user-rc4pt5cb3v
    @user-rc4pt5cb3v 2 дня назад

    교수님 한 가지 질문이 있어요! 사람 머리카락과 턱수염은 왜 계속해서 자라고 눈썹이나 팔,다리, 겨드랑이와 같은 털들은 일정 길이까지만 자라고 어째서 머리카락처럼 계속 길어지지 않나요??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동물들도 어느정도 털이 길어지면 사람 머리처럼 계속 자라지 않는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 @user-xq6hc7vd1j
      @user-xq6hc7vd1j День назад

      각각의 털들은 자라는 위치에 따라 자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 길이 이상 자라지 못하는거구요. 머리카락도 무한히 자라는게 아니라 최대 길이가 있는 셈인데요, 일반적으로 사람은 그정도 길이까지 기르지 않기 때문에 무한히 자라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틀린 말입니다. 그래서 기네스에 수미터씩 머리 기르는 사람들은 굉장히 특이케이스입니다. 키가 2미터 넘는 사람들 처럼 유전자나 영양등 여러 요인으로 인한 결과인 듯 합니다.

  • @user-oq9vw7kc9i
    @user-oq9vw7kc9i 2 дня назад

    아프리카 에서온다고하는데이멀리한국카지오나요

  • @user-nw1be9yj2j
    @user-nw1be9yj2j 2 дня назад

    잘 보고 갑니다.

  • @youngone999
    @youngone999 3 дня назад

    03:19 매를 흉내내는 건 의도적인 게 아님 이런 건 너무 당연한 거니까 생략했으면 좋겠어요. 학생도 대부분은 이 정도는 알 거라 생각해요. 다 아는 얘기 자꾸 하면 시간낭비잖아요?

    • @youngone999
      @youngone999 3 дня назад

      05:12 뻐꾸기를 잘 알아보고 잘 쫓아내는 새가 꼭 유리한 것 아님 시사하는 바가 있네요 봉사정신이 강한 사람이 삶에 유리한 건 아님.

    • @youngone999
      @youngone999 3 дня назад

      임팔라는 사자에게 사냥 당한다. 그래도 멸종하지는 않는다. 항상 당하는 건 아니니까. 탁란문제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youngone999
      @youngone999 3 дня назад

      나쁜 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나쁜 자는 처벌대상이나 나쁜 행위자체는 생존에 유리한 행동이니까. 땀 흘려 농사짓는 것보다는 그냥 훔치는 게 편하니까. 일하다 산재로 죽을 수도 있지만 빼앗으면 그럴 일이 없다. 처벌과 생존에 유리함간의 균형.. 확대종족. 뻐꾸기와 뻐꾸기에게 탁란을 당하는 새를 하나의 종족으로 보자. 그리고 뻐꾸기는 이 중 나쁜 자로 보자.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정수의 뻐꾸기는 생존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ser-ci1kn5vz8h
    @user-ci1kn5vz8h 3 дня назад

    멋쟁이 교수님

  • @boksumojung
    @boksumojung 3 дня назад

    잘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 @mjyoon5903
    @mjyoon5903 3 дня назад

    남의 둥지에 알을 낳은 탁란 만큼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주는 작품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 @user-yn8ljinn
    @user-yn8ljinn 3 дня назад

    가장 앞장서는 0.6츌산율의 대한민국입니다.🎉

  • @user-ir1ex3uy6y
    @user-ir1ex3uy6y 3 дня назад

    와 초당이 말그대로 super sweet이란걸 처음 알았네ㅋㅋ

  • @user-ov9mf8kl6t
    @user-ov9mf8kl6t 3 дня назад

    오 엊그제 댓글 달았는데 벌써 영상이 있었네 ㅋ

  • @happyhour2133
    @happyhour2133 4 дня наза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도 가정에 불성실한 마누라뻐꾸기에게 속아 남의 씨를 키우는 일도 있죠.

  • @icandoitm9734
    @icandoitm9734 4 дня назад

    자꾸 응응 하니까 집중이 안돼요 숴더퍽업 플리즈~~

  • @cobitt_puba
    @cobitt_puba 4 дня назад

    크 역시 짐 레이너!

  •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4 дня назад

    물이 나무뿌리에서 높이 올라가는 기본인자,,, 물은 인장력이 예상외로 강합니다. 물은 단위당 그 량이 작을수록 인장력이 강해 집니다. 물은 연하고 약하면서도 조건에 따라서는 인장력이 철사의 인장력 못지않게 강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 인장력이란 무엇이냐 하면 바로 전자기력 입니다. 물은 산소원자와 수소원자로 되어 있고 이 원자에는 양성자와 전자가 있으며 이 양성자와 전자는 전자기장과 전자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양성자와 전자가 어떻게 서로 얽혀 있느냐에 따라 이 전자기장에 이 전자기력의 작용은 참으로 다양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산소 1개에 수소원자 2개로 이루어진 물분자의 구조조건은 참으로 다른 분자들의 구조조건에 비하면 대단히 특이 합니다. 즉 분분자는 서로간에 작용하는 전자기력 즉 인장력은 그 조건에 따라 매우 부드럽고 연약하면서도 또 대단히 강하기도 합니다. 즉 불분자와 분분자 사이의 불분자량이 작을수록 그 전자기력의 작용이 즉 인장력이 대단히 강하게 작용하는 툭성이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나무내부의 물흐름 통로는 대단히 좁고 작기 때문에 강한 인장력이 작용하여 높이높이 중력을 이기고 올라갈수 있습니다. 이래서 물이 나무에 스며들거나 증발할때 또는 뿌리에서 높고높은 순과 잎까지 높이 올라갈때 운동에너지가 가해져서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열에너지와 물분자의 특이한 전자기력의 작용 즉 인장력에 있습니다. 그래서 동토에 눈내리는 그추운 날씨에 나무들이 얼어죽지 않고 내부에 물이 흘러서 살아있는 인자는 바로 나무내부에 물이동은 열에너지와 운동에너지로 물이 나무내부를 이동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물분자의 특이한 전자기력의 작용 때문에 즉 특이한 인장력 때문에 물이 흐르고 이동해서 그 추운 겨울에도 나무는 얼어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입니다. 이에비해 배추나 상추같은 식물은 내부에 물흐르는 통로가 크고 열에너지와 운동에너지로 물이 흐르는 율이 높아서 겨울에 물이 얼정도가 되면 물이동도 없고 어는데 따른 부피증가로 배추와 상추 및 이와 유사한 식물이나 동물은 다 얼어 죽습니다. 그리고 물의 삼투압에 기본 힘의 작용은 바로 원자에 전자기력의 작용입니다. 이렇습니다.

  • @Sunny-do9tc
    @Sunny-do9tc 4 дня назад

    교수님 미피 티셔츠 자주 입고 나와주세요+_+ 저도 앞으로 조금 더 당당하게 미피를 입겠습니다😊

  • @bio_info
    @bio_info 4 дня назад

    교수님 설명이 귀에 팍 박힙니다^^

  • @user-ly7op9dh4m
    @user-ly7op9dh4m 4 дня назад

    새매를닮았는데왜탁란이유리하다는소린지..논리의합리성이없는듯

  • @SINSA999
    @SINSA999 4 дня назад

    이소룡이 물중독으로 죽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user-mw4lx9un2w
    @user-mw4lx9un2w 4 дня назад

    뻐꾸기의 탁란 성공율이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니 놀랍네요 알만 낳고 계속 알을 돌봐야 하는 부담이 없어서 엄청 생존에 유리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보네요 얽혀있는 생물들의 진화 과정이 매우 흥미롭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youngone999
      @youngone999 2 дня назад

      조사해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당하는 새나 여건에 따라 다른데 30~50%의 성공률은 된다고 나오던 데요.

  • @drmphy
    @drmphy 5 дней назад

    생태계의 균형은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이다 동물들만 그러는 게 아니라 벌레도 그렇고 심지어 식물들도 그런 살육전에 참여하고 있다 모든 생명은 그렇게 서로를 죽고 죽이는 살육전을 통해 환경을 파괴하면서 자신의 생명을 지킨다 근데 유독 인간이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하는 건 인간은 죽이기만 할 뿐 죽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 생태계를 회복하는 방법은 인간이 죽어주는 것 밖에 없다 당장 죽어야 하는 것이 어이없다면 출산을 하지 않음으로서 인구수를 줄이는 방법도 있다 어차피 모든 생명은 다 죽는데 개체수가 늘어나는 건 죽는 것보다 태어나는 게 많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저출산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지는 몰라도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다 생태계를 위해 대신 죽어줄 것이 아니면서 생태계를 보호해야 주장한다는 것은 위선이다 당신은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누구든 생태계를 파괴해야만 생존을 할 수 있다 인구수가 적으면 인류 또한 수많은 생태계 구성원들 처럼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의 한 참가자일 뿐이다 근데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생태계의 살육전에서 죽이기만 할 뿐 죽지 않는 힘을 얻어낸 것이다 생태계는 그렇게 인구가 늘어나도 인류를 죽이려는 수많은 시도를 했지만 인류는 전부 극복해냈다 가끔씩 인간도 잡아먹는 대형 야생 포식동물들을 몰살시켰고 인간의 농작물을 먹음으로서 인간을 굶어죽게 할 수도 있는 초식동물들도 몰아내고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인간을 직접 공격하거나 가축과 농작물을 공격해내도 인간은 효과적으로 방어에 성공하고 있으며 인간들끼리의 전쟁으로 죽이는 것조차 도덕률을 개발해서 서로 죽이는 것도 예방하고 있다 우러 전쟁이나 이스라엘 전쟁 등이 있지만 도덕률 덕분에 그나마 덜 죽고 있는 거다 이런 무적무결한 인류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지구 생태계의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 인류가 사라져도 역시 생태계의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은 5억년의 생명의 역사가 말해준다

  • @user-dp7qt7ri5s
    @user-dp7qt7ri5s 5 дней назад

    그래서 언제 자원다씀? 햇빛은 무한에너지아닌가

  • @user-hl4ze9qc2q
    @user-hl4ze9qc2q 5 дней назад

    티셔츠 잘어울려요. 귀여우십니다😊😊

  • @kdyu178
    @kdyu178 5 дней назад

    복합비료에 apatite인회석(인광석) 이 들어가는데 지금 세계적으로 인광석 매장량이 많이 줄었음. 비료에 질소도 중요하지만 인도 필수 원소임.

  • @kichancat
    @kichancat 5 дней назад

    교수님의 차분한 설명 귀에 쏙쏙 들어오고 좋아요 ~ 😊

  • @eugenekim7378
    @eugenekim7378 5 дней назад

    박경리 선생님께서 2002년 세계생태학회에서 "원금은 건드리지 말고 이자로만 살아라"라고 하셨다는데... 무려 20여 년 전의 혜안이란~ 정말 엄청나신 얘기였네요... '지구생태용량초과의 날' 새롭게 또 배우고 갑니다. 이런 컨텐츠가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yacht-responce
      @yacht-responce 5 дней назад

      비유적으로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정치적으로 그 말이 성립하나요?

    • @user-mj4mn7bp7z
      @user-mj4mn7bp7z 5 дней назад

      ​@@yacht-responce👎

    • @user-pk3yl4jk4v
      @user-pk3yl4jk4v 20 часов назад

      ​@@yacht-responce생태학회에서 하신 비유를 당연히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순 없겠지요..😅

  • @mjyoon5903
    @mjyoon5903 5 дней назад

    우리나라 지구 자원 소비율 😱 환경을 위한 4R 배우고 갑니다~

  • @jjjjlim
    @jjjjlim 5 дней назад

    오늘도 깜찍한 티 입으셨네요. ebs를 보는듯한 귀여운 토끼티..

  • @eomhoyoung
    @eomhoyoung 5 дней назад

    한국 사람이 노력해봣자 의미없움. 짜장, 카레국이 노력해야 지구가 살수 앗음..

    • @kdyu178
      @kdyu178 5 дней назад

      짜장국에서 생산한 공산품 소비하는 너님은요? 님 집에 있는 온갖 물건들 다 뒤집어 까보세요 ㅋ 절반 이상이 중국산일걸요.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5 дней назад

    욕심이 하늘을 뚫네!...... 초고도 생물인 인간이 하찮은 해파리의 영생을 탐네네... 다 해먹어라 ㅎㅎㅎ

  • @ksw5844
    @ksw5844 5 дней назад

    그래서 새대가리라 하는건가 자기보다 10배도 큰 뻐꾸기새끼 먹이주는 작은새들 보면

  • @user-bx4lv3ig8h
    @user-bx4lv3ig8h 5 дней назад

    불완전한 진화 아래 숨겨진 놀라운 자연의 질서와 영국의 차세대 생물학자가 던지는 진화와 생존의 새로운 화두에 대한 진면목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 수 있는 소중함 그 자체라 엄청 만족스럽네요 ㅠ.ㅠ ❤

    • @kimyesbio
      @kimyesbio День назад

      안녕하세요. 도서 증정 영상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경품 수령 위한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forms.gle/eGiT9pj936WHqvSz7 2024년 7월 7일(일)까지 경품 수령 위한 정보가 제출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user-kg6zi1mi9x
    @user-kg6zi1mi9x 5 дней назад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의 습성인 그 속에 숨겨진 진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대해 새롭게 고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서적이라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시청하면 할수록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항상 화이팅입니다

  • @yeslock4318
    @yeslock4318 6 дней назад

    사람도 크고 좋은 종자로 씨를 받으려 합니다. 새들도 같지 않을까요. 커다란 알을 보고, "와" !! 좋은 알이 나왔네 하지 않을까요.

  • @user-zg1xp8cr5l
    @user-zg1xp8cr5l 6 дней назад

    눈길에 첫 발자국이 남아 있어도 젓가락질은 내 입맛대로 하는게 사람이죠 가족끼리 입맛이 닮긴해도 같진 않거든요ㅎ 감사합니다🙏